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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스] 퍼슨, 퍼슨헬스케어와 ‘양날개’로 비상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1.16
  • 조회수 : 1177

지난해 말 ‘인적 분할’ 통해 ‘제조사’와 ‘마케팅 전문회사’로 재정비
사업다각화․핵심역량 집중…올해 매출 1,100억 목표로 힘찬 날갯짓

【후생신보】 빨간약으로 유명한 퍼슨이 지난해 12월 1일, 조직을 재정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퍼슨은 지난해 12월 1일, OEM 위주의 퍼슨과, 판매 마케팅 중심의 퍼슨헬스케어로 인적분할을 단행, ‘양 날개’로 비상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퍼슨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퍼슨은 제조부터 판매까지 전형적인 제약사 조직형태를 취하고 있었지만 갈수록 치열해 지는 제약환경에 대응하기에는 부적합했다”며 조직 재편 배경을 설명했다.

 

퍼슨의 지난해 매출액은 650억(전년대비 25%↑) 정도였다. 인적분할을 통해 잡힌 외형은 퍼슨이 250억, 나머지 400억 정도가 퍼슨헬스케어 실적이다.

 

인적분할 후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는 올 해 매출 목표는 토탈 1,100억 원 플러스 알파다.

 

인적분할에 따라 퍼슨은, 예년과 같이 유명 제약사에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OEM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퍼슨헬스케어의 경우 기존 OTC 중심에서 벗어나 ETC 분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 의약품 판매 및 개발은 물론이고 의료기기, 동물용의약품 사업을 추구하는 Total healthcare 사업에 적극 나선다는 각오인 것이다.

 

다품종소량생산이라는, 백화점식 기존 제품 구조에도 매스가 가해진다.

 

퍼슨헬스케어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감염관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원래 강점이 있는 소독제 등 예방 의약품 위주로 제품 구조를 개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체 제품 개발은 물론이거니와 연고제, 액제 기술을 특화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 도입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퍼슨헬스케어는 올해 소독액, 세척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방에 최적화된 회사인 만큼 소독액을 넘어 관련 틈새시장을 공략, 안정적 도약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퍼슨헬스케어가 올해 출시 예정인 제품은 내시경 일회용 소독 세척기(FER100S)와 내시경 일회용 소독액(페라시드)이다. 일회용 소독액과 소독기 출시를 통해 질환 예방이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리드해 나가겠다는 것.

 

수술 전 전 처치 피부 소독기 ‘헥시타놀ET2%액(3mL, 26mL)’도 출시된다. 수술 부위 크기에 맞게 일회용으로 제작된 만큼 감염 걱정없이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만큼 시장에서 적지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퍼슨헬스케어 측은 전망했다.

 

인공신장 소독액 등 과거부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혈액투석 분야에서도 감염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혈액 투석에 사용되는 다양한 전문약도 도입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감염 이슈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상황, 외피소독제 ‘포비딘’으로 유명한 퍼슨․퍼슨헬스케어가 제2의 포비딘 개발을 통해 국내 감염 예방 분야에서의 독보적 존재감을 재확인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 : 후생신보 http://www.whosaeng.com/141646